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다라 라는 것 자체가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한 스님들의 수행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가 스님들에겐 명상이고 기도 그 자체이기 때문에 완성된 형태를 보존하는 것이 그들에겐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교의 진리인 무상함을 깨닫기 위해,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고 끊임 없이 변화한다는 것을 복잡하게 완성된, 오랜시간이 걸린 만다라를 지워냄으로써 욕망과 소유욕에서 벗어나는 수련을 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