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에게 계속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데 제가 문제일까요?

남자친구랑은 9개월 정도 만났어요. 연애 초반에는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힘들었고, 지금은 만나도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제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걸 남자친구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남자친구에게 말하는데 지금까지 4번 정도 말한 것 같아요. 말한 뒤에는 남자친구의 노력으로 한동안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어요. 근데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게 제가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게 많아서일까요? 원래 남자친구에게 이런 말도 하면 안 되는 거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든 연인이든 친구든

    이성으로부터 사랑을 받고싶고 획인하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초조해 하지 마시고 차분히 기다리세요

  • 9개월동안 4번을 만났으면 2달에 한번정도 만나는건데 몇번 만나지도 않았군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좀 더 만나보고 사이가 더욱더 좋아지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두달에 한번정도 만나는 것보다 한달에 두번씩 만나자고 해보세요.

  • 실제로 남자친구분의 마음이 식으신 것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질문자님이 불안감과 외로움이 커진 거 일수도 있습니다.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남자친구분의 마음이 그대로라면 질문자님이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본인에게

    더 집중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외로운느낌이 덜해 지실 거에요.

  • 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하긴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당연한 거지만 그것을 계속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원하시면 오히려 남자들은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거나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본인의 커리어나 본인의 삶에 충실하면 그런 모습을 보고 오히려 남자친구가 더 사랑 표현을 많이 하고 더 많이 다가올 거라고 저는 봅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그런 여자가 더 끌리고 더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 약간 애정결핍이라고 그러시는것 같아요.

    자존감을 채워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계속 갈구하면 남자친구가 질려하더라고요

    경험담입니다.

  • 남자친구분께서 아무래도 여자친구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굉장히 쑥스러울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남자들마다 성향의 차이다 보니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지문자님께서 솔직하게 남자친구분에게 전 사랑한단 말을 많이 듣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요남자친구분에게 전 사랑한단 말을 많이 듣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 솔직하게 남자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여자가 그러면 남자는 금방 질리게 되있어요

    계속 사랑을 달라고하면 부담스럽죠

    사귀는 사이일 뿐이고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사실 사귀는 사이는 당장 오늘 싸우고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이인데요

    그렇게 부담스럽게 하면 남자 입장에선 힘들겠죠

  • 질문자분이 상대적 고프레임이신걸로 추정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나 두고 어디 가지않을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여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9개월 만난 남자 친구에게 계속 사랑을 확인 받고 싶은데 남자 친구가 표현을 잘 안 하면

    표현이 서툴거나 혹시나 상처 줄 까 걱정되거나 아님 성격 자체가 원래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4번 정도 말해서 외로운 느낌을 안 받았다고 했으니 남자 친구가 신경은 써주는 타입 같습니다.

    너무 자주 말은 하지 말고 외로운 감정이 너무 심하다 싶을 때 한번 씩 말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고

    여자는 남자 에게 끊임없이 사랑 확인 받고 싶어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은 소유하고 집착의 욕구도 있지만

    때로는

    지켜봐주고 배려해 주는 느긋한 마음도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남자 친구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데이트 할때마다 괜히 신경이 쓰이고

    여자친구의 마음이 어떨지 불안불안 할것

    같아 부담으로 느껴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남자 친구는 어떤 마음인지 한번 들어

    보시고 서로를 조금씩 맞춰가는 사랑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