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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복날은 언제부터 유래가 되었나요?

우리가 종종 여름이 되면 봄날을 챙기곤 합니다. 초복 중복 말복 총 세번을 챙기게 되는데 언제부터 이러한 풍습이 유래됐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복날의 유래는 고대 중국 진, 한나라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동국세시기를 보면 '사기에 이르기를 진덕공 2년에 처음으로 삼복 제사를 지냈는데 성 사대문 안에서는 개를 잡아 충재를 방지하였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단순히 기운을 보양하기 위함이 아니라 해충을 물리치기 위한 주술행위의 일환으로 개를 잡았고 삼복일을 그 날로 잡아 액운을 막은 것이라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삼복더위라 하여 무더운 한 여름철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날을 정하여 보신효과가 뛰어난 음식을 먹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통 이 때 먹는 음식으로는 보신탕, 수박, 그리고 삼계탕이 있습니다.
      이 중 삼계탕은 토종닭에 찹쌀·마늘·인삼(수삼)·대추 등을 넣고 끓여내는 탕으로 여름이 되어, 식욕이 떨어지고 만성피로 등 이른바 여름을 타는 증세가 나타나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바지고 입맛을 잃기 쉬울 때 먹으면 보신효과가 매우 높은 한국 전통 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 '사기'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진(秦)나라에서 음력 6~7월 사이 여름 제사를 세 번 지냈는데 이때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줬다고 합니다.

      당시 백성들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먹었다는

      점에서 복날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