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깨지는건 충격의 세기보단 충격을 주는 위치가 더 중요하답니다.
그릇도 일종의 유리처럼 미세한 균열이나 약한 부분이 있을수 있거든요
그래서 같은 세기로 충격을 줘도 어떤 부위를 치느냐에 따라 깨질 수도 있고
안깨질 수도 있어요
특히 그릇 가장자리나 이미 작은 흠집이 있는 부분은 더 쉽게 깨질 수 있구요
온도 변화도 영향을 주는데 뜨거운 음식을 담았다가 식으면서
그릇이 더 약해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릇 재질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데
도자기는 충격에 약하고 멜라민은 강하죠
하지만 화가 나셨더라도 그릇을 두드리는건 위험할 수 있어요
깨진 그릇 파편에 다치실 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도 놀랄 수 있으니까요
화가 나시면 심호흡을 하시거나 잠깐 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릇은 소중한 우리 가족이 함께 쓰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