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금요일잉데 야근했어요.....

금요일인데 야근 하신분..

저요. 하면서도 이게 뭔지 현타가 오더라고요.

사회생활이란 이런 거 겠죠?? ㅠㅠ

앞으로 10년 30년 어떻게 이렇게 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크리스마스이브날 야근도 해봤고

    마감 한다고 회사에서 새해를 맞이 한적도 여러번 있고

    출장가서 야근하고 돌아 왔는데 사무실에서 야근한적도 있고

    휴가철 백사장에 돗자리피는데 회사에서 급하다고 바로 출장간적도 있어요.

    이런거 자랑으로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을꺼고

    심지어 나도 이래봤으니 너도 그런게 당연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최악이죠.

    요새 세상 많이 좋아져서 저같이 이런 슬픈 일은 많이 줄었지만

    경제활동을 멈추지 않는 이상 야근은 없기 힘들어요.

    그나마 직장인의 야근은 괜찮아요.

    40대 50대 야근은 커녕 1시간전에 살포시 자리 비우시는 분들 수두룩해요.

    N잡러,자영업 사장님,유튜버 등등 일근과 야근의 구분 자체가 없어요.

    그리고 사실 엄마를 직업으로 본다면 엄마는 자는 시간외에 거의 풀가동입니다.

    야근은 할때가 되었는데 안하네 정도의 마음가짐이 회사생활에서 훨씬 수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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