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은 축구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불편합니다. 발은 아치구조로 되어 있기에 체중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평발은 발의 아치가 낮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축구는 빠른 방향 전환과 균형이 중요한 스포츠인데 이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발의 체중 분산이 고르게 이루어지지 않아 특정 부위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발목, 무릎, 허리 등 다른 부위에 통증이나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걸 극복하고 박지성은 세계쩍인 선수가 됐죠.
그러나 박지성의 무릎이 거의 못 쓰게 된 것이 이런 평발과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습니다.
평발이 아니었다면 무릎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었을 것이고 보다 더 오래 선수생활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