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시차는 언제 이용되는 건가요?

별을 관찰할 때, 연주시차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연주시차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왜 필요한 것인가요?

연주시차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별과 별 사이의 거리를 잴 때 연주시차를 이용합니다.

      연주시차법은 삼각함수의 원리를 이용하며, 특정 점 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1월에 보이는 별과 7월에 보이는 동일한 별을 바라보는 각도를 이용하여 거리를 계산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연주시차는 지구가 공전함에 따라 위치가 변해 생기는 시차입니다. 그래서 1년동안 별을 관측하고 거기서 6개월 사이 동안 바뀐 시차를 연주시차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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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생각해서 지구가 현재 위치에서 바라본 별의 시선방향과 6개월 뒤 공전으로 인해 바뀐 지구의 위치에서 본 시선방향이랑 달라지겠죠? 물론 거리가 너무 멀면 시선방향의 차이도 거의 없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1월에 별을 측정하고 반년 후인 7월에 같은 별을 측정합니다.

      이때 지구의 위치가 태양을 가운데 두고 정반대로 바뀌게 되기때문에다. 우리는 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1AU:1억 4960만㎞)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기하학적으로 가늠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시차는 관측하는 사람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한 물체(별)를 바라보았을 때 먼 별에서 벌어진 각도 차이를 말합니다.

      참고로 연주시차 0.01초이면 326광년이고, 0.1초면 32.6광년, 1초면 3.26광년이 된다. 이와 같이 광년의 단위도 별까지 거리가 멀어지면 숫자가 매우 커지므로 연주시차가 1일 때 1파섹으로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