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공무원 면접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직 시험을 본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지방직 면접을 볼때
면접관님이 나이, 사는 곳, 시험점수 등 이런 세부사항들을 다알고계신가요?
아니면 블라인드처럼 이름만 알고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지방직 공무원 면접에서는 사전에 제공받는 정보가 어느 정도로 제한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된 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접관은 후보자의 이름과 지원 분야는 알 수 있지만, 나이, 사는 곳, 시험 점수 등의 세부사항은 블라인드 처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면접에서의 편견을 최소화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채용 기관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의 공고문을 참고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지방직 공무원 면접에서는 보통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면접을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 사는 곳 등의 기본적인 개인 정보는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지원자의 시험 점수 등 민감한 정보는 보통 면접관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입니다. 각 지역이나 부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공식적인 안내를 참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면접위원들은 대부분 필기 시험의 성적이 어떠한지 모른다고 합니다. 오로지 면접자의 질문과 답변 태도등으로 우수 보통 미흡을 결정해서 채점한다고 합니다. 점수가 낮아도 면접을 잘봐서 붙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나도 공무원 면접을 경험해본적이 있는데,
이름 및 지원한 직렬만 나오고,
나머지는 블라인드입니다.
나이나 출신배경 등을 미공개로 하는 이유는 면접관들도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분야의 질문사항은 아닌 것 같지만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리면, 블라인드 면적의 경우 지원자의 이름, 나이, 성별, 지역, 학교 등을 알 수 없도록 하여 면접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는 오로지 지원자의 역량만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학연, 지연 등의 외부적 요소에 대해 공정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다른 정보는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은 되나, 시험점수는 채용기관에 따라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