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관상선종 제거 후에는 보통 3-5년 주기로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되며, 3년 후 첫 내시경에서 이상이 없다면 이후 검사를 5년 주기로 늘릴 수 있습니다. 만약 제거된 선종이 크거나 고도 이형성이 있었다면 3년보다 더 짧은 주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 자체가 대장암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나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과 섬유소 부족 등이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섬유질 섭취를 늘려 대장 건강을 유지하시고, 특히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은 대장암 위험 요인 중 하나이니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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