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의욕이 없고 열심히 하는거같지않을떄

같이 하나의 일을 시작해보려는 동업자같은 분이 있는데

그냥 제가 보기엔 의욕도없어보여서

그치만 다른선택지가 없다면 일단 시도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예 시작조차 안하는게 좋으띾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이미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열심히 하려고 해도 이후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쉬운데,

      시작마저 그렇게 하고 있다면 이미 결과는 불 보듯 뻔할 것 같아요.

      동업이라는 건 서로가 동등해야되고 같이 노력을 해야 돼요.

      한쪽이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지나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려고 해서도 안되고

      다른 한쪽이 지나치게 의욕 없고 얹혀 가려고 해도 안되는 거라고 봐요.

      그래서 동업이라는 게 어렵다는 얘기가 나온 것이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동업 형태가 자주 나오는 이유에 대한 건 아무래도 초기 비용 때문인 것도 있고

      투잡으로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되면 좋기도 하고요.

      선택은 글쓴이님 몫이고 지금 당장의 동업자의 모습을 보고 동업의 결과가 완전히 확실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하는 건 글쓴이님 몫일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싹싹하고아리따운사슴벌레1272입니다.

      그 분이 그냥 아는 지인인가요?

      가족이나 친구끼리는 동업 하는거 아니라고 하자나요.

      그냥 아는 지인이라면 더욱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동업을 하시려 하나보군요 ~! 제 경험상 동업할 때 성향이 다르면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출근 시간을 정해 놔도 이런 저런 핑계로 늦게 오구 일 자체를 잘 안하는 사람이라 정말 힘들더군요!

      부지런하고 성실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면 혼자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트러블로 인해 자기는 혼자 나가서 일하겠다고 하면서 제가 적어놓은 스토리보드 및 사업계획서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 그냥 줘서 돌려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혼자 하시는게 좋아요~! 시작이 무섭지만 확실한 아이템이면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