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용접을 할 때 금속의 결정립의 변화는?
금속과 금속끼리 붙일 때 보면 용접을 합니다. 보통 전기 용접을 많이 하는데, 이 용접 부위가 아무래도 약해지겠죠. 전기 용접시 고열로 인해 결정립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용접 시 용융부는 완전히 녹았다가 급속 응고하며 주조조직처럼 비교적 조대한 결정립이 형성됩니다 주변 열영향부에서는 재결정 입자 성장이나 경화조직 형성으로 강도 인성이 변합니다 그래서 용접부가 약해질 있어 재질 입열 관리와 후열처리로 조직을 제어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만전 전문가입니다.
전기용접시 용접부의는 고온의 열이 발생됩니다. 약 3000도이상의 고온이 발생됩니다. 하여 접합부와 접합부 주위의 금속결정립은 당연히 변하게 됩니다. 고온으로 올라갔다가 보통은 공랭이 되므로 결정립은 매우 커지게 됩니다. 하여 인장강도는 증가하나 충격에는 약하게 됩니다. 그리고 용접후 부위에 따라 불규칙한 냉각속도가 발생되므로 결정립이 불규칙하여 모재금속에 비하여 용접부는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균열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 합니다. 즉 내구성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전기 용접을 할 떄 용접되는 쪽에 엄청나게 밝은 빛들이 나게 됩니다. 이것은 엄청난 열이 발생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죠.
용접하실 때 걱정되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전기 용접부 부근에서는 결정립이 커지거나 구조가 변형되어서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용융부와 그 주변 열에 영향을 받는 쪽에서 고온을 겪으면서 기존 미세 결정들이 성장할 수 있는데, 결정립이 커지면 강도와 피로 수명이 떨어지는 그런 경향을 보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용접만하고 땡이 아니고, 용접 후에 열처리를 해준다던지, 적절한 공정 조치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용접부위가 약해지는 이유는 전기용접의 경우 수천도의 열을 가하기에 결정립의 크기가 변하기때문에 약해지게 됩니다.
용접을 하게 되면 크게 모재, 용착금속, 열변형부 3가지로 구분 됩니다.
모재는 원래의 금속상태를 말하고 용착금속은 용접에 의해 녹았다가 굳은 부분이고 주로 결정형태로 변합니다. 열변형부는 녹지는 않았지만 용접에 의해 성질이 변한 곳인데 결정립이 서로 뭉쳐 커지거나(조립역) 결정립이 작고 고르게 되는 경우(세립역)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