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중 일본의 육군과 해군은 통합된 조직이 없이 각기 독립된 지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양군은 어느 쪽이 주도권을 놓고 서로 논쟁했으며, 각기 자신의 전략에 따라 전쟁을 수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양군은 보급 체계는 물론 정보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항공대 운용과 개발에 있어 서로 대립하였으며, 독자적으로 자체의 무기와 장비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래된 봉건주의적 계급 질서를 중요시하여 출신에 대한 집착으로 서로 주종, 주도권 대립이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