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선 원전 방산주는 언제쯤 오를까요?
조선 원전 방산주 언제쯤 오를까요? 실적도 좋고 앞으로 유망하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는데 계속 하락하네요 언제쯤 반등할까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선 원전 방산주는 탄탄한 글로벌 수주 장고와 실적 호조라는 확실한 기초체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증시 전반의 수급 순환매 흐름 때문이며 지지부진한 조정 장세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반등이 시작되는 시점은 대형 신규 수주 소식이 집중되거나 분기별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이 숫자로 증명되는 하반기 실적 시즌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들 업종은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화와 전 세계적인 자주국방 기조 강화 및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한 극심한 전력 부족 등 중장기적인 거시적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일시적인 눌림목 조정에 낙담하여 매도하기보다는 실적 주도주로서의 지위를 믿고 긴 호흡으로 분할 매수하며 비중을 넓혀가기에 가장 매력적인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조선 원전 방산주뿐만 아니라 태양광이나 ESS 그리고 전력인프라, 반도체소부장등 실적 모멘텀을 확실히 갖고 있는 종목 모두들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순전히 수급 교란상황으로 인해서 발생된 결과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이 시가총액에서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진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기관들이나 자산운용사의 경우 펀드나 자금은 운용할때 한종목을 20~25% 까지만 유지해야하며 이를 초과시 무조건 매도해야하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들 자금들이 6월들어서 본격적으로 강제적인 매도세와 리밸런싱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글로벌 연기금이나 국내연기금도 6월 말리밸런싱을 앞두고 수백조원에 달하는 매물이 존재하며, 개별종목 레버리지를 출시하면서 기존의 다른 종목들을 팔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로 쏠리는 경향과 또한 ETF나 펀드내에서도 다른 종목을 팔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살수가 없자 오히려 이들 지분을 갖고 있는 SK스퀘어 SK지주사나 삼성물산등의 비중을 줄이는등 이런 수급적인 교란이 조선이나 원전 방산주등의 주가의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 이런 리밸런싱이 7월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마무리될것이고 그이후부터는 이들 섹터도 본격적으로 주가가 상승랠리하는 흐름으로 이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세가지 섹터 모두 실적도 좋은 곳들은 좋고 향후 탄탄할 것으로 예상하기는 합니다.
특히 원전과 방산은 개인적으로도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다만, 요즘 시장은 반도체가 모든 수급을 빨아들이고 있는 시장이다 보니
반도체만 오르거나, 함께 모두 하락하거나 둘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이럴 때는 좋은 주식이라면 조금씩 모아갈 수 있겠지만 현금이 충분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관망하거나, 보유한 것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것에 그쳐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꽤나 장기간으로 봐야 할 수도 있으니 그러한 관점으로 현금관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반도체로의 수급이 너무나 쏠리는 등
이에 따라서 조선이나 방산, 원전 등에 대한
자금 유 입 자체가 약하기에 그런 것으로
아무래도 당분간은 반도체 강세가 지속되어
해당 종목들이 쉽사리 오르지 못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