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등재실패로 코스피 악재는 선반영 되었을까요?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에 다시 실패하면서, 외국인 투자 확대와 증시 체질 개선 과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실패라는 악재는 이미 상당 부분 먼저 반영이 되었을 거라고 합니다 이번 경제 심사를 두고 외신이라든가 투자 업계에서는 이번에도 편입은 어려울 거다라는 내용들이 지배적이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아직 MSCI에 편입이 불가합니다. (관찰대상국 지정)

    가능 큰 이유는 외국투자자의 접근성입니다. 그리고 역외 외환시장(원화) 접근성 제한, 공매도·결제 시스템 미흡 등이 원인입니다.

    이는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정부에서 증시를 살리기 위해 상법 개정 등을 이어왔지만 제도적으로 외국인 우리나라에서 계좌개설하는데도 제약사항이 많기에 제도적 개선을 이루어진다면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는 개인적으로 안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장 MSCI 선진국 지수 보다 내일 아침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증시에 훨씬 중요한 상황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빅3 회사인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단기 하락추세 연장이냐 다시금 신고가 도전이냐가 결정 될거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MSCI 등재 실패는 예상했던 결과였기 때문에 추가적인 폭락을 불러올 악재는 아닙니다.

    낮았던 시장의 기대치 때문에 오히려 이전에 선반영 되었으며,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 코스피 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움직일 만한 호재가 새로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