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분이랑 대화하면서 사귀는 동생이 있는데요. 일본분들은 이야기 없이 그냥 잠수를 타고 헤어진다는데요..왜 이러는거죠?
일본여성분이랑 대화하면서 사귀는 동생이 있는데요. 일본분들은 이야기 없이 그냥 잠수를 타고 헤어진다는데요..왜 이러는거죠. 싫어지고 사랑이 식으면 말하고 헤어지면 되는건데 이야기도 없이 잠수타면 헤어지는거라니 일본분들 왜 이러시는거죠?
모든 일본 사람들이 그러지는 않습니다. 헤어질때 정중하게 헤어지는 사람도 있고 또 우리나라 사람도 잠수를 타고 헤어지는 경우도 많죠 결국 사람 차이입니다.
모든 일본사람이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사람 개개인의 차이일거에요.
관계를 정리함에 있어서 대화를 통해서 그동안의 시간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잠수를 타서 관계를 끝내는 사람, 혹은 상대를 원망하고 탓하며 관계를 끝내는 사람, … 등등 여러 사람이 있고 여러 헤어짐 유형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렴,
일본사람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간에 아무 말도 없이, 저 혼자서, 별안간 잠수를 타버리는 것은 인간성이 의심스러운 사람이네요.
일본 사람들은
사랑에 있어서 그리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약간의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태도는 실례가 된다 라는 성향이 강합니다.
물론 일본인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 이러한 성향이 높기 때문에 일본인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도 몇 명은 잠수를 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결코 나라적 성향 보다는 각자 가지고 있는 성향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 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일본분들이라고 해서 이별할때 잠수를 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떄문에 그러는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잠수타는 사람들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도 그렇게 그리고 일본 사람도 그렇게 각 개인마다 모두 성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각개인마다 연애하는 방식도 다 다릅니다 따라서 연애를 할때
잠수를 타는것은 꼭 일본인이라서 그런것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연애할때 잠수타는 사람들 많습니다 각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인것 같아요
이거는 문화적특성인거같네요 일본사람들은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연락하지않고 헤어지는걸 상대방에게 피해안준다고 생각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