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는 방법 중에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잠수이별인데요.
존중의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왜 상대방에게 한마디 말 없이 사라지고 연락이 안되는 방식을 취하는 걸까요?
어떤 심리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