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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백로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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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문에 미칠것같아요 짜증나요

어제 밤에 자고있어는데 남편옆에 할말인지 몰랐지만 요즘 큰아들때문에 늦게오고 그랬서 애아빠 제가 안아줄라고 했는데. 울고 말하기 싫은것 같았서 우울즘온것같구 그리고 아무얘기 않했어 출근했어요 근데 큰아들 새벽에 3시 4시 밤에 들어왔서 저한테 아빠가 문자 왔다고 저를 보여주고 아빠 여기까지 인것같아 무슨뜻의무 인지알고싶네요 그렇게 문자보내서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겨운지빠귀6

    정겨운지빠귀6

    아빠가 정말 관심이 있으면서 사춘기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알아보는 와중에 아들이 이제 문자를 보내서 의미심장하게 남긴게 확인하셔야합니다

  • 사춘기 자녀 문제에 남편과의 갈등까지 겹쳐서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답답함과 우울감까지 느끼신다고 하시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먼저, 남편분께서 "아빠 여기까지 인것같아"라고 아드님께 보낸 메시지는 남편분이 현재 아드님의 행동이나 이 상황에 대해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다는 감정적인 한계를 표현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아드님과의 관계에서 지치거나, 이 상황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을 거라고 느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는 걸 수도 있어요. 님께서 느끼신 것처럼 우울감이나 좌절감이 매우 크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님이 받으시는 스트레스도 엄청날 거예요. 지금은 온 가족이 다 힘들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시기일 수 있습니다.

    현재 필요한 몇 가지를 적어볼께요

    참고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우선 남편분과 대화를 통해 왜 그런 문자를 보냈는지, 지금 어떤 마음인지 솔직하게 물어봐주세요.

    남편분도 혼자 힘들어하고 계실 거예요.

    님도 힘든데 혼자 다 안으려 하지 마시고, 두 분이 함께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어보다 아드님과 소통입니다만 아드님의 늦은 귀가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빠의 문자에 대해 아드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들어보고, 아드님의 입장은 무엇인지도 차분히 물어봐주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차분하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우 지치고 힘들고 더이상 안된다 싶을때

    전문가의 도움 고려해 보시것도 좋을것같아요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이 심하고 부부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 상담 등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이 힘든 시기를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남편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때로는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큰 용기입니다.

    사춘기 시절은 한번씩 찾아오지만 너무 감정을 앞세워 대화을 하시면 상항만 더 힘들어 지거든요

  • 아직 미성숙한 사춘기 때는 감정도 요동치고 부모님이 걱정되서 하는 말도 다 잔소리로 들리지요 이 시기를 부모님이나 자녀 모두 슬기롭게 지나가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빠와 아드님이 현재 감정의 골이 깊고 대립한지 오래라면 글쓴님께서 아드님과 먼저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글쓴님이 미처 깨닫지 못한 아드님의 마음의 상처나 생각들을 먼저 파악한 후에 아빠와 아드님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접근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떤 일은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야기부터 나눠보세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잘 흘러가길 바래봅니다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이러저래 남자가 힘드네요 서로 서로 배려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사춘기라고 다 받아주기보다는 혼날땐 혼나야지 하지않을까요 상황에 맞는 대응방법을 찾아야 할듯하며 대화를 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 아빠도 어렵다. 힘내셩 이말밖에는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사춘기 또한 지나가리 저 또한 속에 천불이 나고 부글부글 끓어오르지만 곱씹으며 지낼려고합니다.

  • 사춘기 자녀와 남편과의 관계로 힘드시군요. 이런 상황에서는 가족 모두가 스트레스를 느끼기 마련입니다. 먼저 남편과 침착하게 이야기하셔서 서로의 감정과 걱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큰아들에게는 일방적인 잔소리보다는 진심으로 걱정한다는 마음을 전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족 상담을 고려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기억하세요.

  • 요즘은 자식이 엄마 갱년기 눈치 봐야 합니다

    요즘 부모들은 가족도 눈에 보이지 않고

    본인 생각만 합니다

    쓸데없는 유투브를 너무 봐서 그래요

    관심주지 마세요

  • 다들 사춘기 겪어보셨을 겁니다.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거 없지만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으므로 항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다독여 주세요

  • 사춘기 로 가족간에 갈등이있어보이는데요

    어린아이에서 성인으로가는 중간단계라 행동이

    다소거칠고 자기주장을많이하죠 대부분 사춘기 가정은갈등이 있어요 정도에차이가있는 데요 그시기를 이해해주시고

    간섭보다는 한발물러서서 관심을주셔야해요

    언젠가는 그시기를지나 내가아는 아이로 돌아옵니다

    힘들더라도 견뎌보시고가족과함께 진솔한 대화를 하도록 자리를마련해 상황을 풀어가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 아빠하고 사춘기 아들하고 갈등이 있다는거죠 가족간에 사랑하는 마음 있어도 서로 얘기하고 표현해야 알 수 있어요 안 그러면 몰라요 아들과 남편이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시고 있네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성장통을 크게 지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그러면 부모가 너무 힘들게 되지요. 모든 것이 지나가니 지금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보시고 부모의 입장도 얘기를 하시기 바랍니다.아이들이 듣든 안듣든요. 나중에 아이들이 그시기가 지나면 그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자신을 흔든 기억을 하게 됩니다. 그때 부모님이 자신에게 어떻게 했는지 기억을 떠올리니 지금은 아이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면 아이들이 다 돌아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다 제자리를 찾으니 조금만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대화할 수 있게끔 마음을 열어주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빠르게 대화를 해보려는 것도 좋지만 부모의 마음이 이렇다는 걸 진실되게 알려주고 아드님을 조금 기다려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사춘기니까 자기가 알아서 선택하고 혼자만의 환경이란걸 만들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시기에 좀 더 여유롭게 지켜봐주는 눈빛이 필요할거같네요 !! 힘내요,,

  • 저는 아들에게 시간을 주고 나중에 말하던데 자신만에 시간을 갖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가 되면 독립적이고 싶은 나이이기때문에 많이 터치하긴 보단 잘못된거만 짚어주는게 좋아요 하지만 쉽지는 않죠ㅠ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작성자인 님의 곤란한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춘기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언젠가는 다 나갈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사춘기는 누구에게나 오나 아빠께서 우울증이 오시고 여기까진것 같다는 위험해 보이는 문자를 한걸로보아 아버지께서도 힘이 드신것 같아요

  • 글이 이해가 다소 안 되는데

    남자 아이들은 사춘기만 지나면 별거 없습니다. 일탈도 많이 안 하고 말 수만 적어질뿐 시간지나면 적응될겁니다.

  • 사춘기, 갱년기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오지만 그걸 잘 이겨내고 나면 한층 성숙해지지 않나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는 것 같아요.

  •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사춘기 아들이 늦게오고 그것때문에 애아빠가 우울증이 온 것 같고, 아빠가 아들한테 "아빠는 여기까지인 것 같아"하고 말했다는 건가요?

    제가 정리한 말이 맞다면, 애아빠가 아주 힘든 상황인 것 같아요.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는 말은 무언가 끝을 낼 때 하는 말이죠. 무언가를 더이상은 안하겠다는 말인데, 아빠로서의 책임을 하지 않겠다는 말인지, 아들이 못난짓을 두고보는게 여기까지라는 말인지 혹은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면 애아빠의 삶이 여기까지라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사춘기 아들때문에 애아빠가 아주 힘들어하는 상황같네요. 아들과 아빠가 모두 상담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상담치료를 가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저도 자녀가 사춘기로 이래저래 신경쓰이고 서운하고 눈물나는 일이 많지만 부모에게 대하는 태도가 무례하지 않다면 심리적 독립으로 인정을 해야 대화의 고리가 터질것같아요.. 남편과 자녀의 성장을 좀더 멀리서 바라보고 대화나누시면 좋을것같아요

  • 문법과 문장이 전반적으로 정리가 부족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부모(어른)으로써 작성된 글로 보기에는 표현이 많이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서론–본론–결론 구조로 상황을 조금 더 정리해 주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겠습니다.
    물론 어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글 전체를 읽었을 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자녀의 정서 교육 과정에도 점검이 필요하지 않았을지 조심스러운 의문이 드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 문자는 이혼이나 단절을 단정하는 말이라기보다는, 정서적으로 한계에 왔다는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남편도, 큰아들도 각자 감정이 쌓여 있는데 가족 안에서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 상태로 보이고요.

    해결책 하나만 말하면, 지금은 추궁이나 해석부터 하지 말고 남편이랑 단둘이 조용히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인다, 무슨 생각하는지만 말해달라” 이 한 문장으로 대화 자리부터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큰아들 문제도 그 다음입니다. 지금은 누가 잘못했냐보다, 가족 전체가 정서적으로 위험 수위에 와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게 먼저예요.

  • 아들 사춘기랑 남편 반응까지 겹치면 정말 버거울 수 있어요.
    남편이 보낸 “여기까지인 것 같아”는 아들 문제로 지치고 감정이 한계라는 뜻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이혼 같은 단정은 아직 섣라요. 지금은 서로 말이 막힌 상태 같아요. 오늘은 원인보다 “당신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된다”처럼 감정부터 조심스럽게 나눠보세요. 혼자만 버티는 상황은 아니에요.

  • '여기까지 인 것 같아' 라는 내용의 문자로 이래저래 불안하고 신경쓰이시겠습니다.

    오늘 같이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부분에 있어서 요즘 힘든지, 무엇이 힘들게 하는지, 어떤 것이 불만인지...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화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들 사춘기로 인해 남편분이 정말 힘들어 하는거 같고 새백 3~4시 집에 들어와서 아빠 문자 내용이 여기까지 인거 같다는 것은 더이상 아들에게 신경 쓰거나 소모할 감정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남자이자 가장은 쉽게 눈물 보이지 않는데 우는 것은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위로해주지 못하는 경우 심리 상담 통해 해결하는게 가장 좋으며 만약 받는다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심해지기 전에 받는게 좋아 보입니다.

  • 여기까지라는 표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한계에 다다랐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더는 감당하기 어렵거나 힘들다는 마음을 표현햇을것 같아요. 꼭 관계의 끝을 의미한다기보다는 현재 상황에 지쳐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봐요. 대화할때는 "나도 요즘 힘들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더 걱정이 된다"처럼 내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상대가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마음을 열어줄 가능성도 있을 것이고, 큰아들의 사춘기 문제와 부부 사이의 감정 문제는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 따로 풀어야 더 수월합니다. 아들과는 규칙이나 대화나 신뢰의 문제, 남편과는 감정 공유와 지지의 문제로 나눠서 접근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 남편이 보낸 '아빠 여기까지인것 같아'라는 말은 아이문제로 더 개입하거나 감정적으로 버티기 힘들다는 것으로 지침,포기선언이라기보다 지친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 새벽 귀가, 말 안하려는 태도는 사춘기 전형적 신호입니다. 따라서 캐묻지 말고 잔소리를 줄이며 '늦게와도 걱정됐다'정도만의 감정만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