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재채기 소리없이 낼수는 없나요?
추운날 재채기가 유독 심해지는것 같아요.
집에서는 휴지도 있으니 소리걱정없이 재채기후 코도 닦을수 있는데 밖에서
특히 공공장소에서는 이목이 끌릴뿐더러 코로나로인해 주변에서 걱정되실까봐 고민이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티슈, 휴지대신 두꺼운 손수건을 사용한다(수건섬유가 소리를 흡수)
재채기가 나오기 바로 전에 숨을 참는다(반사운동을 억제하기 위해)
재채기를 하는 동시에 기침을 한다(소리도 줄이고 반사운동도 억제)
이를 악물어 큰소리를 방지한다(공기압이 높아지지 않게 입술을 조금만 연다)
식지손가락으로 코의 밑을 꽉 누른다(재채기가 약해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재채기를 크게 하는 난감한 행동을 피할 수 있는 작은 팁들입니다.
이외에 가끔 재채기가 날 때 소리가 안 나도록 코를 막는 분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기도의 공기압이 높아져 고막이 찢어지거나 목소리가 변할 수 있으며,
심지어 눈이 붓고 후두부의 뼈가 골절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이거는 제 경험상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다.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것에서 재채기가 나올려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엄지와 검지로 코를 막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조금 고통스러우실수 있지만 재채기하는 소리를 안나게 할 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다른 방법은 참는방법인데 생리적인 현상이라 어려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