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소주는 싸고 대중적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중국에는 바이주가 있습니다. 중국판 소주이지만 도수가 더 높은데 40~60도 정도이며 원료는 수수이며 중국 전통 증류수이며 결혼식이나 회식, 제사, 접대에 필수적으로 대접하기도 합니다. 가격대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서민용은 저렴하지만 고급이나 명품은 매우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소주에 해당하는 술은 소츄이며 도수는 20~25도 정도이며 원료는 고구마와 보리, 쌀로 만들고 일본 술 사케보다 더 일상적으로 마시며 식사와 같이 마시기도 하며 물이나 얼음, 탄산에 타 마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