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작각가 중간에 바뀐 이유는 작가와 출판사 간의 분쟁 때문입니다.
1권부터 18권까지는 홍은영 작가가 19권 20권은 서영수 작가가 그렸습니다.
홍은영 작가는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에 대한 저작권을 요구했고 출판사는 구두로 동의를 구했다는 해명으로 넘어가려 했습니다.
거기에 출판사는 판매부수를 속여서 인세까지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송까지 갔엇고 출판사 사장과 관련자들은 집행유예 선고에 작가에게 6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습니다.
이후 저작권을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홍은영 작가는 집필을 거부했고 출판사는 작가를 교체햤죠.
그러나 작가 교체 후 판매량 급감으로 달랑 두 권 19권 20권으로 완결지어버리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