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 다 보는 편인데 예전보다 집에서 보는 비중이 확실히 늘긴 한 것 같아요. 집에서는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같은 OTT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시간 맞추기 좋고 비용 부담도 덜해서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혼자 보거나 가볍게 볼 영화는 집에서 보는 게 편한 느낌이에요.
대신 영상미가 좋거나 액션, 사운드 중요한 영화는 아직도 극장에서 보는 게 만족도가 훨씬 큰 것 같아요. 그래서 보고 싶은 영화 종류에 따라 집이랑 극장 나눠서 보는 편입니다. 요즘은 개봉 후 OTT 올라오는 속도도 빨라져서 기다렸다가 집에서 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