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에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스마트폰 보여주기도 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지인 중에 부부가 서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서로 스마트폰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카카오톡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확인을 하며 의심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솔직히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휴대폰을 보여준대고 신뢰가 형성될지 의문입니다

    작정을하면 세컨폰도 사용할거고 토긔나 문자를 삭제해버리면

    핸드폰보여주는건 의미없다봅니다

  • 안녕하세요. 관대한 염소 257입니다. 신뢰 형성을 하기 위해 서로 스마트폰을 본다고 하셨는데 저는 충분히 내용도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게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그 행동이 신뢰가 쌓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지인분은 그렇게 봤을 때 신뢰가 가고 서로 동의하에 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 아무리 부부간이라도 핸드폰을 서로 공개하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 있고 사소한 걸로 시비가 붙어서 부부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 부부도 절대 서로 폰에 대해서 묻지도 않고 정보를 공유하지도 않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지킬 건 지켜주고 공유할 건 공유하는 게 서로 편하더라구요. 그 정도도 믿지 못하면 평생 어떻게 사나라는 생각이 들고 서로 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스마트폰을 서로 확인하는 것이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서로를 감시하고 의심하는 행동이 될 수 있거든요. 진정한 신뢰는 상대방의 사생활을 존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것이라고 해요.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스마트폰 확인은 관계를 더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언제든 숨길 수 있는 것을 확인하는 건 오히려 불신을 키울 수 있고, 이런 행동이 습관이 되면 더 큰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신뢰는 감시가 아닌 이해와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카톡을 보여달라고 할 정도의 사람이면 별 것도 아닌거에 민감한 사람이 아닐까요

    사회 생활 어떻게 하나 싶을 정도로 본인이랑만 대화해라 정도의?

    개인사생활은 존중합시다

  • 일주일에 한 번 서로 스마트 폰을 보여 준다는게 신뢰를 형성하는데 본인들이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맞겟으나 논란의 여지가 좀 잇을것 같네요 보여주는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겟지만 평소에 좀 신뢰 감있는 행동을 많이 보여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해할만한 행동만 안한다면 크게 의심 받을 일도 없겟지요?

  • 앗.. 이거는 조금 어려울꺼 같은데요ㅜㅜ 어떻게 다 보여주나요?? 가끔은 아주 한번 정도는 보여줄수도 있겠지만 저는 어려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