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도 주식 시장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우리나라만큼 많이 빠지진 않았더라구요. 상반기에 일시적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폭등했던 주가가 외국인인의 매도세가 너무 강해 거의 반토막이 난 상황인데 미국의 물가와 금리 인상의 이슈도 있지만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큰 것 같아요. 하이닉스만 해도 ADR을 비롯해 우회해 중복 상장을 계속하는 등 주주들을 위한 정책은 없으니 그게 주가에 더욱 악영향을 끼친 듯 합니다. 저도 주식을 소액으로나마 하는 입장에서 매우 속상하네요.
오늘은 좀 반등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비중이 높죠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금 부담을 느끼면서 창신메모리 반도체도 쓸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영향을 주고 미국의 물가가 높게 나오고 거기에 2000이던 코스피가 9000까지 조정없이 올라간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