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등산을 하다가 생각이 들었는데요. 산을 오르다보면 거대한 절벽과 바위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긴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연은 무수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비와 바람 햇볕등 이러한 환경이 산에 있는 바위에도 영향을 주어 눈에 보이지 않게 자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