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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네요 손 공포영화가 보고 싶어요. 추천 부탁합니다.

웬만한 공부 영어는 다 받지만 이제 공부 영으로 무섭지가 않네요. 등꼴이 오싹 하고 엄청엄청 무서운 공포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최근에 나온 어떤 공포영화도 무섭지도 않고 유치하기만 하네요. 여러분들이 봤던 가장 무서운 구경하는 무엇이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엔 역시 공포물이죠. 저도 더울 때 오싹한 거 보면서 더위 식히는 걸 좋아해요. 분위기로 서서히 조여오는 무서움을 좋아하시면 유전이나 곡성, 미드소마를 추천드려요. 보고 나면 한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갑자기 놀래키는 깜짝 공포를 원하시면 컨저링 시리즈나 인시디어스가 딱이고요. 한국 작품 중에는 장화홍련이나 검은 사제들도 분위기가 좋아요. 너무 잔인한 건 부담되시면 디 아더스나 식스 센스처럼 반전과 분위기로 승부하는 고전도 강력 추천이에요. 시원한 여름밤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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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여태껏 살면서 본 가장 무서운 영화는 사실 '에일리언 2' 였습니다.

    예전에 공포영화도 많이 봤지만,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사람을 긴장시키는 영화가 저 영화였습니다.

    80년대 중반 영화관에서 저 영화를 보았는데 당시에 느꼈던 스릴과 서스펜스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