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균수명은 2019년 기준 83.3년이고, 2020년에는 83.5년으로 조금 늘었습니다¹. 성별로 보면 여자의 평균 수명이 남자보다 약 6년 정도 길습니다¹.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OECD 국가 평균보다 2년 이상 길고, 세계에서도 상위권에 속합니다².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긴 이유는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식습관이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채소와 곡물을 많이 섭취하고, 발효식품과 해산물을 즐겨먹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면역력과 소화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합니다³. 또한 한국인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의료서비스 이용률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은 보편적 의료보험제도를 갖추고 있어서, 국민들이 필요할 때 저렴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⁴.
하지만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길다고 해서 모든 면에서 건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국인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습니다². 특히 암은 사망원인 1위로, 인구 10만 명당 160.1명이 사망합니다². 또한 자살사망률도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¹. 이러한 사망원인들은 스트레스, 흡연, 음주, 비만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⁴. 따라서 한국인은 평균수명뿐만 아니라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