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트럼프든, 일이든, 컨디션 난조든, 스트레스든, 어떤 이유건간에 사전에 아무 말 없이 갑자기 연락을 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이유든 저런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자신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상대가 얼마나 걱정하고 당황스러울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해주지 않는 사람 같아요.
‘내가 일이 많아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그런데, 한 이틀 정도만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도 될까?’ 정도의 연락만 남겨둬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여자친구에게 그 정도도 못해 줄 이유가 있나요..? 저 정도의 연락만이라도 해주는 것이 그렇게까지나 힘든 일은 아닐텐데요…
작성자님에게 마음도 식은 것도 맞는 것 같고, 엄청 이기적이신 분 같습니다…
만약 이번 일을 서로 대화를 통해서 넘어간다 해도, 사귀는 동안 언젠가는 또, 혹은, 결혼해서 사는 동안 언젠가는 또, 반드시 일어날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