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고 나서 꼭 아기를 낳아야하나요?
결혼하고나서 꼭 아기를 낳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기가 너무 귀엽기는 하지만 키우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키워보신분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결혼후 아기를 낳는건
결혼한 부부의 선택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결혼후 한명 이상의
자녀를 가지는게
삶의 행복과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만큼 출산을 찬성하는편
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매우 힘들고 어렵습니다. 아이를 책임지는것 또한 상당히 힘든것이구요
하지만 그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이나 아이에 대한 사랑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있는게 부모입니다. 저는 아이를 3명을 낳았고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을 하는 목적이 아이를 낳기 위해서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평생 내편이 되어주는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서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두 가지 다 맞는 거 같습니다. 결혼에 대한 선택도 둘이 선택한 것이고 아이를 낳는 문제도
서로 합의하에 결정하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낳을 수 있고 어느 정도 경제적 여력이 되면 아이를 낳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부부만 행복하게 살 수도 있지만 자식이 주는 행복감은 또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낳아야 하는 거면 법으로 재정되었을 것이고, 저출산이 사회 문제로 꼽히지도 않았겠죠.
아이를 키우면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움으로써 느껴지는 행복도 있습니다.
이건 아이를 키워야만 느낄 수 있는 힘듦과 행복이라 겪어보기 전엔 모르죠.
행복을 수치화할 수도 없고,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니 아이가 없는 삶과 뭐가 더 낫다고 비교할 수 없죠.
아이를 낳는다고 꼭 행복한 삶이 기다리는 것도 아니니까요.
본인이 아이로 인해 불행해질지 행복해질지는 결국 본인이 아이를 가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딩크족들이 불확실한 더 큰 행복보다 확실한 지금의 행복에 만족하며 아이를 가지지 않는 거겠죠.
솔직히 요즘 경제도 너무 안 좋고 사람들 수입 자체도 별로 안 좋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으시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본인들만 그냥 잘 살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옛날하고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안 나와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아이를 낳는다는 거는 진짜 예전 말인 거 같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으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향후 결혼을 하면 아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인 거 같아요
결혼 후 아기를 낳을지 여부는 각자의 가치관, 삶의 목표,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부부가 함께 결정할 문제입니다. 아이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으며, 출산을 선택하지 않아도 결혼의 의미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