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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주식도 분할상장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외국 주식은 분할상장을 잘 안한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 주식을 찾아보면서 분사해서 분할상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요.

요즘 분위기가 이런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 주식에서 말씀하시는 분할상장은 두 가지 개념이 섞여 있습니다. 주식 분할은 애플, 엔비디아처럼 주가가 너무 높아지면 주식 수를 늘려 가격을 낮추는 것으로 미국에서 꽤 자주 일어납니다. 기업 분사는 모회사가 사업부를 독립 법인으로 떼어내 별도 상장하는 것으로 GE가 항공, 헬스케어, 에너지로 쪼개진 것이 대표적입니다. 최근 분사 늘어난 이유는 복합 대기업보다 집중된 단일 사업 기업의 벨류에이션이 높게 평가받는 시장 분위기 때문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사 후 개별 기업이 저평가 해소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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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주식도 분할 상장을 많이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외 주식은 거의 분할 상장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한국에서 주로 일어나는 일이고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에게 큰 악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시장에서도 분할상장이나 스핀오프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업이 사업 부문을 분리해 가치 재평가를 받거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기술·헬스케어·플랫폼 기업들은 성장성이 다른 사업을 분리해 각각 독립적으로 자금 조달과 전략 실행을 하기 위해 이러한 구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 주식도 최근 분할 상장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사실 입니다.

    여러 사업을 한 바구니에 담아두게 되면 시장에서 제값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익이 안 나는 사업부는 팔거나 떼어내라는 주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최근 거대 기업들이 분사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