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중에서도 자기 그림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화가도 있었나요?
물론 내가 그린 그림이 다 맘에는 들지 않을수 잇는데
평상시에도 내가 그린 그림을 그리 좋아하는 않는 화가는 누구누구 있었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은 전문가입니다.
많은 화가들도 자기 그림을 맘에 안 들어했어요. 예를 들어, 프리드리히는 자신의 작품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빈센트 반 고흐도 자주 자기 그림을 비판했어요. 그들은 자신의 작품을 계속 개선하려고 했죠.
많은 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중 몇몇 유명한 화가들의 예를 들어보자면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매우 자주 불만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작품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꼈고, 죽기 전에 몇 안 되는 그림만이 진정으로 만족스럽다고 여겼습니다. 피카소도 자신의 초기 작품들을 자주 비하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스타일을 변화시키며, 이전의 작품들을 나쁘게 여겼던 경우가 많습니다. 달리는 자신의 작품을 자주 수정하거나 파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작품에 대한 완벽주의적 접근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작품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모네는 자신의 여러 작품에 대해 불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특히 "수련" 연작을 작업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표현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느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칼로는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표현한 작품에도 불구하고, 여러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이처럼 많은 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비판적이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발전해왔습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맘에 들지 않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그런 감정을 통해 더 나은 작업을 해나갈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