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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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봤던 선생님 중 별로라 생각했던 선생님은 누가 있나여?
여러분들이 봤던 선생님 중 별로라 생각했던 선생님은 누가 있나여?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미술쌤이 가장 별로였던 것 같은데여...
칠판에 붙은 자석 떼고 있을 때, 내가 질문을 했더니 "자석 떼며 말해! 아니면 말 걸지 마!" 라며 상당히 야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내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대놓고 참견하며 심호흡해! 이렇게 참견하는 모습도 상당히 보였습니다.
그리고 실수로 조각칼에 베이면 내신 태도 점수를 깎고 회복시켜주지 않는 모습까지 보이는 등 상당히 거친 모습도 보였고...
선생님한테 도움을 받고 있을 때 도와주다가 갑자기 "이제 할 말이 뭐겠어?! 내가 하겠다 해야지!" 라는 등 굉장히 야비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런 선생님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것 같나여?! 그리고 이런 비슷한 선생님도 학창 시절에 겪어보셨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80년대와 그 이전에는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학교는 아주 경직되고 선생님들 권위가 강해서 수업 시간이나 그 외에도 학생들이 간단한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뺨을 얻어맞고 바닥에 퍽퍽 쓰러지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학교도 참 좋은 곳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기 맘에 드는 학생들과 맘에 들지않는 학생들을 외적으로 판단하여 차별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런 사람이 선생님이라는것에 어이가없던 기억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