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임신 난포주사후.숙제.횟수 중요할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임신 난포주사 토요일 오전10시
일요일 월요일 숙제 받았는데
일요일 오전 월요일 오후가 계획인데
일요일하루는 오전 오후 하루두번
하려고 하는데 정자의질 생각하면
하루한번이 낫다고도 들었는데
하루 한번이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화요일까지 하면 좋은지
화요일 시간상 오전에 해야할거같은데
무의미한지 하면 더나은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난포주사(배란유도주사, 흔히 hCG trigger)는 보통 주사 후 36시간 전후에 배란이 일어납니다. 토요일 오전 10시에 맞았다면,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새벽 사이 배란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일요일과 월요일에 관계를 갖는 계획은 적절합니다.
횟수에 대해서는, 임신율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하루 두 번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정 후 24시간 정도는 정자 농도와 운동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정액검사가 정상 범위라면 하루 한 번, 이틀 연속이 표준적으로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하루 두 번이 명확히 임신율을 높인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오히려 피로도나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계획이 일요일 오전, 월요일 오후라면 충분히 타이밍은 맞습니다. 일요일 하루 두 번을 추가로 하는 것이 반드시 더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액 상태가 정상이라면 일요일 1회, 월요일 1회면 충분합니다.
화요일 오전 관계는 배란 시점이 월요일 새벽에서 오전이라면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배란 시점에는 개인차가 있고, 난포 크기나 초음파 소견에 따라 12시간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화요일 오전 한 번 더 하는 것이 완전히 무의미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핵심은 일요일과 월요일입니다.
정리하면, 일요일과 월요일 하루 한 번씩이면 충분하며, 화요일 오전은 선택적으로 추가 가능합니다. 정액검사 결과가 정상인지, 또는 배란 전 난포 크기가 몇 mm였는지에 따라 조금 더 구체적인 조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