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여성 생식기 근처 사타구니쪽에 종기가 났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인슐린

이런 종기가 여성 생식기 근처 사타구니쪽에 났는데

열감은 없구요 위에는 말랑말랑 한데

안에는 좀 딱딱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구

아닌거 같기도 한데 통증이 좀 있어요

오늘 처음 자고 일어나니 생겼는데

이거 절개 해야 되는 걸까요?

아니면 항상제 먹으면서 찜질해주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여성 생식기 근처 사타구니에 갑자기 생긴 통증성 종기는 모낭염, 피부농양, 피지낭종의 염증, 또는 땀샘 염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당뇨가 있으시고 인슐린을 사용 중이라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는 피부 감염이 더 쉽게 발생하고 진행도 빠를 수 있어 일반적인 종기보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오늘 처음 생겼고", "통증은 있지만 열감은 없고", "만졌을 때 말랑한 부분과 딱딱한 부분이 있다"는 상태라면 아직 농양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리하게 짜거나 바늘로 터뜨리지 마시고, 따뜻한 찜질을 하루 315분 정도 시행하면서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생제는 원인과 상태에 따라 필요 여부가 달라지므로 임의로 복용하기보다는 진료 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미 고름집이 형성된 농양이라면 항생제만으로는 잘 낫지 않고 절개배농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종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열감이 생기거나, 고름이 만져지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산부인과나 외과, 피부과 진료를 서둘러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절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뇨가 있는 만큼 증상이 1~2일 내 호전되지 않거나 크기가 커지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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