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리스는 말 그대로 녹슬지 않는다는 뜻인데 절대 녹이 안스나요?

스텐리스의 경우 말 그대로 절대 녹이 안슬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스텐리스를 쓰다보면 기스도 많이 나고 할텐데 그런 기스가 발생하는 경우는 예외인지, 아니면 스텐리스마다 등급이 있는데 저등급의 스텐을 쓰면 녹이 슬기도 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테인리스라고 하더라도 녹이 아예 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저품질의 스테인리스나 오랜 기간 방치되는 경우, 부식성 물질이 묻었을 때 관리를 안할 경우에는 녹이 슬 수 밖에 없습니다.

  • 스테인리스에도 등급이 있는데 S304같은 경우는 녹이 슬기도 하지만 보다 고등급인 S316같은 경우는 거의 녹이 슬지 않습니다.

  • 스테인리스는 녹이 잘 슬기 어려운 합금강으로 크롬, 니켈, 망간 등 합금원소를 첨가하여 제조합니다. 철에 크롬을 혼합해 표면에 13nm 두께의 부동태 피막이라는 막을 만들었으며, 이 산화피막이 철의 녹 발생을 막아주기 때문에 녹이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줍니다. 즉 다시말해 스테인리스는 녹이 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녹이 잘 슬지 않을 뿐이며 사용하다보면 녹이 슬기도 합니다.

  • 완전히 녹에 저항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테인리스의 표면에 금속이나 화학물질이 묻거나고정될 경우 부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