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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쌍한다향제비239
얄쌍한다향제비239

대출을 받은게 신용카드 심사 거절 사유일가요?

신용점수도 문제 없고(4등급대) 연체기록, 대출을 받았던 이력도 없습니다.

그런데 4월쯤에 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후 신용카드로 고정비 지출용을 위해 만드려고 하니 카드사에서 심사를 거절하더라고요

조건상 아무 문제가 없는데 혹시 전세 자금 대출때문에 막힌걸까요?

혹시 그게 맞다면 언제쯤 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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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때문에 막힌 것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요즘 연체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보니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을 더 조이고 있는 상황이여서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금융기관의 정책상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기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대출은 받으시고 신용등급의 일시적인 하락이 요인일 수 있고, 너무 잦은 신용 조회는 신용도를 더 낮추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출금 상환을 하시면서 신용 등급을 올리시고 신청하시면 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한군대 신용카드 사 말고 신용등급을 확인하신 후에 다른 신용카드사에 문의해 보시는 것도 발급 받으시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 전세자금대출을 받았다고 해서 카드발급이 거절되지는 않습니다.

    질문주신 정보를 볼 때 미발급 사유에 대하여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판단컨데 카드발급하려고 했던 카드사에 미발급 사유에 대하여 물어보시면 정확하게 확인될 듯합니다.

    도움이 못 돼 미안합니다.

  • 대출이 영향을 끼치기는 합니다. 신용카드사 마다 심사 기준이 다르니 토스 같은 금융 어플에서 신용카드 발급 가능과 한도를 조회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근로소득 증빙 등이 있다면 심사와 한도 확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카드사마다 심사 규정이 다르더라고요. 최근에 카드 신청한것 전에 또 카드 신청이 있다거나, 신규대출을 받았더거나 할때 다르고 은행권 신카와 카드사 신카도 좀 다릅니다 한 석달은 지나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전세 자금 대출이 신용카드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출 상품의 기준과 고객의 신용 평점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세 자금 대출은 보통 보증금의 80% 이내의 한도로 나오게 됩니다. 이런 대출이 있으면, 카드사에서는 이를 부채로 보고 신용카드 발급에 신중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드시 신용카드 심사 거절의 유일한 이유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신용카드 심사는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합니다. 이에는 신용 점수, 연봉, 직업, 대출 이력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심사 거절 후 다시 신청할 수 있는 시기는 카드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몇 달 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신용 상태를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는 대출을 상환하거나, 신용 점수를 향상시키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심사 거절의 구체적인 이유와 다음 신청 가능 시기, 그리고 신청 조건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대출과 관련한 상담이 필요하신분은 010 - 2270 – 2292 로 문자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과도한 대출 등이 있다면 이에 따라서 신용카드 등의 발급이 거절당할 수 있으며 아무래도 신용점수가 올라가고 채무상환이 어느정도 올라가야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정부 정책으로 신혼부부, 청년층, 노년층,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무주택자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띠라서 해당 대출로 인한 신용점수가 낮아지거나 또는 신용상황으로 인하여 신용카드사에서 대출을 거절했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신용카드 심사시에는 기존 신용카드를 만든 이력이나.소득 한도에 따라 개설여부가 카드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점 침거하여 주시기 바립니다.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