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입니다. 지난해 피츠버그 구단과 계약하고 미국에 진출했던 심준석은 올 시즌 중반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지난해 부상 때문에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올해도 부상 때문에 마이너리그 정규시즌 동안 단 1경기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심준석은 10월 24일(한국시간) 현재 AFL에서 총 2경기에 중간계투로 나와 8이닝을 던졌지만 승패 없이 4피안타(1홈런) 5실점 평균자책점 27.00으로 부진했다고 합니다. 볼넷은 3개를 허용한 반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탈삼진은 단 1개도 솎아내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