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하겠다고 면담을 했는데 이성인 상사께서 제게 다가오라고 하진 않을테니까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 오해인걸까요…?

몇달전 퇴사하겠다고 했을 때 회식자리에서 제 옆자리에 앉으시더니 그만두는 마당에 하는 말이지만 제가 애착이 가는 직원이라면서 이유를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까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퇴사하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옆에 앉아보라고 하셔서 면담을 했어요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다가 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본인은 저를 친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다가오라고 하진 않을테니까라고 하시면서 뒷내용은 결국 안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어요

근데 들을 때도 의아했는데 이틀 후 팀장님과 면담 때 말씀을 드렸더니 그 분이 얼음장같은 사람이라 그럴리 없다고 여러번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니 근데 분명 뭐가 없었는데 갑자기 그런 표현을 쓰시니까 제 입장에서는 저 혼자 괜히 착각하게 되는 거 같아서요…제 3자가 봤을 때 다가오라고 하진 않을테니까라는 표현이 이게 맞는 건가요…?

물론 확실하게 그만두긴할건데 그냥 그 말씀이 괜히 신경쓰여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하는 글쓴님이 일처리를 찰했나봄니다.오래도록 잡아두고 싶었는대 그만두단고 하니 섭섭하다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그만두는 마당에 그어떤 말도 내게 도움이 안되는것이니 마음쓰지 마세요 .그래도 일도잘하는 사원 그만둔다고 하니 이프서 그런 이야기 한것 같은대 잊어버리고 변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직장구해서 다니세요

  • 이성인 직장상사분이 질문자님의 퇴사소식에 같이 업무에 계속 종사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그 상사분에게 인정받았다는 의미지만 본인이 이미 퇴사의 마음이 굳은 상태이면 그리 신경쓰실 일없이 퇴사하시는게 현명하네요.

  • 아마도 이런경우 거의 오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성인 직장상사도 본위 위치가 있는데 단순 농담을 너무 의미를 크게 부여하는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질문을 읽어보니 이성 상사가 작성자님을 평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업무나 성격 또는 인성이

    마음에 들어 놓치고 싶지 않는 마음에 그만 두지 마라고 하신 거 같습니다. "내게 다가오라고 말하지 않을테니까"

    표현은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반은 농담으로 즉 이성으로 날 좋아하라고 하지는 않을테니까 그냥 회사

    계속 다녀라 직원으로 널 놓치고 싶지 않다 이런 표현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그만 두실 결심을 했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상사분이 미혼이신거죠? 그러면 좋아하네요 질문자 님을요

    만약 유부남 이시면 좀 이상한 사람인 거고요 미혼이라면 질문자님을 그냥 좋아해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말은 사실 사람이 부담을 느낄만한 말이기도 하고

    오해할만한 말인데 저런 말을 한다는건 정말 좋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답변드립니다.

    사심이 있는것 같은데요.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그분이 꽤나 맘에 드신것 같아요

    제가 글을 읽어보니 맘에 있는듯 하거든요

    그러니 그런말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좀 아쉽고 놓치기 싫은듯 보여요

  • 안녕하세요

    우선 내용만봐서는 추측이 어렵긴합니다만 세가지인 것 같습니다 더이상 그업무를 할 담당자가 없어서 계속 붙잡으려구 해두거나 일을 잘하셔서 놓치기 싫거나 혹은 사심이 있을것같은데, 말투나 행동을 더 지켜보셔서 적극적인 표현을 한다하면 세번째일 가능성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