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퇴사 예정인데 직장상사가 한 칭찬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제가 곧 퇴사 예정입니다

회식 때 다른 자리에 있던 직장상사께서 제 옆자리에 앉으시더니 퇴사하는 마당에 하는 이야기인데 제가 애착이 가는 직원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에는 팀장님께서 그 상사께서 저를 예뻐하는 거 같다고 하셨는데 애착이 간다는 말을 들으니 괜히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고 이성이라 신경쓰이는 것도 사실이고 이게 존경인지 호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상사를 의식하게 되긴합니다

퇴사하는 입장이니 그냥 조용히 일만하다가 퇴사하는 게 맞는 거겠죠…?

그 상사의 마음이 궁금하긴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이 퇴사를 한다면 좋은말을 해주고 보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과 일하면서 떠나는 사람 제가 떠나고 했을때도 비슷한 말을 듣고 말하곤했습니다. 다 떠나면 그만이고 잊혀지거든요

  • 지금은 시도하지 마시고 이직하면 그 때 연락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상사이기 때문에 많은 걸림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하면 남자와 여자가 되는 것이기에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 인상과 친해지는 정도로 마무리 하시고 나중에 연락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반 인듯 합니다. 그동안 회사 생활에서 잘대 해주셨고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성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나도 모르게 생겨날수도 있는거죠,

    퇴사하기 전까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퇴사 하고도 생각나도 보고 싶으시면 따로 연락해서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솔직히 회사커플 쉽지가 않거든요? 오히려 좋은 기회 인듯 합니다.

    좋은인연 이어가세요 파이팅

  • 안녕하세여. 일단 퇴사가 결정되신 것이면 그냥 편하게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퇴사를 한다고 하니 평소 생각했던 것을 말하는 것일 확률이 높기에

    그리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 상사의 말과 마음은 고맙게 마음에만 담아 두시고요.

    애초에 퇴사하려는 동기가 있었을텐데 그 동기만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그냥 그 사실만 담백하게 받아들이면 될 듯 해요. 퇴직한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에서 꺼낸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번복하기도 어렵다고 보이는 만큼 조용히 일하다가 퇴사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