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 단기 매매보다 유리하다는 말, 정말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주식 투자 관련 영상을 보다 보면 “좋은 기업은 오래 들고 가는 것이 가장 수익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반면에 단기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도 많은 것 같아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실제로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일반 직장인이 투자할 경우에는 어떤 방법이 더 적합한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투자 기간에 따라 수익률이나 위험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투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단순히 오래 보유한다고 해서 수익률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이말은 과거 20년전에 국내 주식을 아무거나 보유하고 현재까지 성과를 보게 되면 30%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오히려 제자리이거나 손실이 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아무거나 랜덤으로 주식을 보유하여 현재까지 보유했다면 30%확률만 수익이 났고 70%는 손실이 났다는 의미입니다. 거기다가 장기적으로 하락한 종목도 상당하며, 이말은 장기적으로 손실이 누적되는 리스크를 앉게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2000년대 이후 특정 주도주로 쏠리는 주도주 중심의 장세가 시작되었고 미국만보더라도 FANNG이라는 최초의 단어가 등장하였고 그러면서 미국의 빅테크들의 성장성이 훨씬 두드러지고 이들의 시가총액과 증시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이들만이 시장을 초과화는 상승률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즉 종목 선택을 매우 잘해야 장기성과가 좋다는것이지 무조건적으로 장기투자가 유리하다는 말은 틀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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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오래 들고 있으면 기업이 성장하면서 가치가 함께 오르고 사고팔 때 내는 수수료도 아낄 수 있어 직장인에게 훨씬 유리해요 단기 매매는 매일 시장을 봐야 해서 힘들고 위험도 크지만 장기 투자는 복리 효과로 시간이 갈수록 돈이 불어날 확률이 높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