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숙사 룸메이트가 너무 더러운데 본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누고 나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고 손을 씻으라 하는데 제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온 방을 다 돌아다니고 냉장고 만자고 손잡이 만지는데 미칠 지경입니다. 제가 따라다니면서 소독하고 다닙니다. 룸메이트 때문에 없던 결벽증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유별난건가요? 다른사람들은 신경 안쓰나요?
32개의 답변이 있어요!
흠.. 룸메이트와의 생활 습관 차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인마다 청결에 대한 기준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행동을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의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변기 뚜껑을 덮고 물을 내린 뒤 손을 씻는 것이 위생상 좋다는 점을 설명하고 함께 규칙을 만들어 지켜나가는 것을 제안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청소나 소독 등에 대한 역할 분담을 정해 각자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스트레스받으시는 게 이해가 되네요..
지금 사무실에서 남자4~5분 여자 저혼자 근무 하는데 가끔 남자화장실 들어 가보면 몇년이 지난 비누가 그대로 잇엇습니다. 아무도 손을 안닦는다는거지요...
그 이후로 사무실 이것저것이 더럽게 느껴지기 시작햇습니다. 당연히 사무실에서 집으로 들어 오면 고스란히 손부터 씻고 입엇던 옷들 바로 빨고 그렇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요즘 같이 폭염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온도와 습도가 높을 때 위생 상태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할 거 같은데
룸메이트 정말 너무 하네요 아마 가정에서 누군가 제대로 지도를 안 해서 그럴 수 있을 거 같은데
얘기를 해도 안 고쳐지고 본인이 더럽다 인식이 없으면 작성자님이 거처를 옮길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니 개개인마다 위생개념이 달라요.
아마 가정에서 그렇게 보고 배웠고, 평생을 그게 옳다고 살아왔으니 한 순간 바꾸기 어려울 겁니다.
결혼하고 소소한 걸로 다투는 것도 질문자 님의 내용과 별반 다를게 없어요.
(침대는 씻어야만 들어가야한다 아니다, 설거지한 수저 방향은 어디로 꽂냐, 등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도 계속 다투게 되는 이유 또한 완벽한 타인과 나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룸메님은 제 입장에선 더러운 사람이지만 본인 입장에선 깔끔한 사람 일겁니다.
사람의 생각을 바꾼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바꾸려면 본인이 많이 힘들겁니다..
힘내십시오..
유별난거아니예요 그건 당연한거예요
그사람이 문제를 인식하지않는 무식한 사람인거죠
아무리 말해도 안듣는 고집쟁이라면 방을 바꾸던 검색해서 손 안씻었을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떤 피해를 주는지 알려주고 그래도 안되면 손에 장갑이라도 끼워버려요 진짜 스트레스겠어요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사람을 버릴수도 없고...
룸메이트가 위생 관념이 그렇게 없다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살것이 아니고 어떠한 조치를 취해서 같은 방을 안쓰는 방법을 취해야 겠어요 ㆍ같이 살면 병 나겠어요ㆍ윗사람의도움을 청해보세요
룸메이트가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요즘 공중위생이니 개인위생이니 하면서 공중파에서도 많이 홍보도 하는데 아직 이런 사람이 있네요.
지금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는데 더욱 심란하시겠네요.
룸메이트한테 직접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실감나게 충고해줘야 정신차릴 겁니다.
이건 룸메이트 본인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입니다.
그래도 시정이 안되면 룸메이트와 결별이 최선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기숙사 룸메이트분이 가정교육을 못 받은 사람 같습니다. 일반적인 부모라면 자식의 건강을 위해서 볼일 본 후 손 씻는 건 꼭 가르칠 텐데, 본인 자식이 그 정도로 소중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그 부모님도 위생에 대해 관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방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장실 볼 일 보고 손을 씻는건 당연한데 손을 씻지 않고 이것 저것을 만진다면 누구나 신경이 쓰일겁니다. 룸메이트가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얘기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방을 바꿀 수 있다면 바꾸시면 좋은데 딱히 기숙사라 방을 바꿔주진 않을듯합니다. 룸메이트에게 반드시 의견전달을 하시고 항균스티커 공동으로 구매도 하심 좋을듯요. 사람 버릇이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사람마다 하는 행동이 다 다릅니다. 그 룸메이트는 지금껏 그렇게 행동을 하고 지냈기 때문에 그것이 잘못된건가?
라고 생각을 못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님 말대로 최소한 손을 씻고 나오는건 예의 인데 말이죠,
이번 학기만 참으시고 다음 학기때 다른방을 쓰는게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야기는 해야죠
혹시 어린 때 부모님께서 청결을 강조하셨다거나 청결 문제로 야단을 맞은 적이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경험과 환경에 따라서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청결 문제에 집착하시면 정말 결벽증에 걸리 수 있습니다. 주변 아는 지인도 처음에는 그랬다가 지금은 결벽증 처럼 그렇게 되었습니다. 방법 1은 변기 손잡이 와 기타 냉장고 함께 공유하는 곳에 향균 스티커를 붙여 사용하시고 아니면 기숙사에 있는 동안에는 내담자(고민자)께서 장갑을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도 대학생 때 기숙사 살았었는데 기숙사 룸메이트가 딱 본문의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한 번은 같이 술이나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솔직히 얘기하니까 개선이 되더라구요. 술이나 한 번 진솔한 대화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면 현싯점에서는 매우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일정기간 같이 사용하려면 매우 신경쓰이시겠지만 그 사람마다 습관이 무섭지요. 일정기간 주의하시면서 생활의 불편 감수하셔야겠네요. 작은 변화라도 기대해보듯이요.
요즘도 손을 씻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것 청결하지 못한분이네요
기숙사 생활은 공동생활이데 청결하지 않으면 같은 방을 사용하기 어렵겠어요
사감 선생님과 상담해서 바꿔 달라고
상의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숙사 룸메이트는 한건 정해지면 상당한 기간동안 함께해야하죠! 근데 서로 맞지않으면 조금 힘들어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처겠습니까! 대호를 통해 조금씩 양보하면서 불편함을 좁혀가야죠!
그러다보면 좃믄 관계가 될것입니다~~
힘내세요~~
요즘 대변보고 손 안씻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건 생활 습관의 차이라고 이해 하셔야 할듯 합니다.
저 기준으로 룸메이트가 이렇게 얘기 할수도 있습니다.
소변보고 손 씻어야 한다.
밖에 나갔다 오면 손 씻어아 한다.
입에 속 데면 손 씻어야 한다.
엄청 많을듯 하네요!
기숙사에서 한방을 같이 쓰는 룸메이트가 맘에 안 맞는다면 따로 살아야 합니다. 서로의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으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없는 병도 생깁니다. 룸메이트에게 솔직한 감정을 털어 놓으시고 시정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그렇나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사람 쉽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둘중 한사람은 떠나야 합니다. 사감에게도 상담해보시고요.
질문자님의 생활해야하는 공간이기때문에 함께 공유하는 분의 성격이나 특징은 신속하게 고쳐져야하는게 맞습니다. 절차대로 관리자분에게 상담하시고 고쳐지게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정도가 상식에서 벗어난다 판단되어질 경우에 그렇습니다만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예민한건지 나만 유별난건지 이런 생각들은 이미 단계를 거쳐 그렇게 되어진거 같아 보입니다. 처음부터 그 더러운 손을 쳐다보시진 않으셨을거 같습니다.
혼자서 방을 사용하다가 기숙사에 들어가면 룸메이트가 생기게 마련인데.. 그게 생판 모르는 사람과 같이 지내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죠? 내 맘 같지 않고 서로 성향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고 모든게 다른데.. 어쩌겠어요. 최소3개월은 같이 지내야 하는데 조금씩 참고 생활하고 다음 학기에는 자취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생활하면서 조금씩 양보하고 지켜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런걸받아들이지 않으면 같이 지내기 힘들어질거에요. 대화가 도저히 안되면 방을 바꾸든 자취를 하든 해야할겁니다
손 씻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저분 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대변을 봤으면 똥도 닦았을텐데 그 손으로 이것 저것 만지는건
충분히 경악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네요 아마 그 사람
버릇이라 안고쳐질 가능성이 높아서 되도록이면
기숙사 방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기숙사를 나오고 본인의 돈으로 방을 잡으면 됩니다. 그럼 해결 됩니다. 질문자가 느끼는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는 당연한 것입니다. 특히 위생과 청결은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고, 그에 대한 감각이 강할 수 있습니다. 룸메이트가 청결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게 되죠.
그러니 돈을 들고 밖으로 나가서 방을 잡고 살길 바랍니다. 이럴 돈이 없다면 룸메이트와의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비난보다는 자신의 불편함과 문제를 조심스럽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숙사에서의 공동 생활은 많은 사람들과의 조율이 필요합니다. 돈이 없다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어서 탈출을 하길 바랍니다. 이런 이유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