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암 아라한전에는 16명의 아라한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 아라한들은 모두 부처님 당시의 성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하여 아라한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선운사 도솔암 아라한전은 아라한의 깨달음을 기리기 위한 사찰입니다. 아라한전에는 아라한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16개의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소승의 수행자들 즉 성문승 가운데 최고의 이상상입니다. 아라한의 준말이 나한입니다. 아라한은 원래 부처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후에 불제자들이 도달하는 최고의 계위로 바뀌었습니다. 대승불교의 이상적 인간상을 보살이라고 하고 소승불교의 이상적 인간상을 아라한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