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나 성격적으로 투자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나요?
주식이나 가상자산등 다들 관심을 가지거나 투자를 하는거 같습니다
성격이나 성향적으로 투자에 맞지않거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나요?
질문하신 투자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캘핑이 아닌 이상
주식이나 코인을 매수하고 1분마다 앱을 열어보고
잔고를 확인하는 경우 어쩌면 투자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잃어도 크게 영향을 받지않는 사람, 좀 벌면 땡큐 할사람, 그런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뭐좀 했다고, 조금 떨어졌다고 , 올랐다고 일희일비하고 거기에만 매진에 있다면 인생이 피곤해질거로 보입니다
제 경험과 제 주변 지인들을 봤을때 좋은 때를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투자든 트레이딩이든 좋은 성과를 기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충동적이고 인내심 없이 매수, 매도 버튼을 누르는 사람들은 투자 성과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원금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많으신 분들은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는 원금이 보장되는 예/적금 상품이 적힙합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위험을 감수할 수 없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주식이나 가상자산과 같은 고위험 투자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급한 이익을 원하는 성향이나 인내심이 부족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장기적인 투자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우 보수적이거나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마음이 크지 않은 사람은 투자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는 감정적으로 불안해하고 충동적인 결정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시장의 변화에 대응을 잘 하지 못해서 투자에 부적합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분들은 투자와 잘 맞지 않습니다. 투자라는 건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고, 또 내가 투자한 데가 잘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근데 "전기차? 인프라도 구축안됐고 화재나면 잘타고 느낌도 이상해 잘되겠어?" "비트코인? 그런 애들 장난같은게 무슨 자산이라고...?" "미국? 지금은 잘나가지만 부채가 이만큼인 망할 거야." " 우리나라 출산율도 안좋고 끝났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투자를 아예 하기가 힘들것입니다. 해도 조금만 변동이 있으면 아마 못견딜 거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꼼꼼히 알아보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이런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면서 내가 투자할 곳에는 비관적인 생각으로 철저히 알아보는 자세를 가진 분들이 투자와 잘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주식이나 코인 같은 투자는 원금손실위험이 있다보니 안정성을 추구하는 성격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다소 위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금을 보장받고자 한다면 일반 예적금이 나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봤을 때 걱정이 너무 많은 스타일은 주식 투자 쪽과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측면인데 한 가지 측면은 조금만 떨어지거나 오르거나 변동성이 커도 걱정이 너무 많아서 본인의 삶에 특히 본업에 영향을 미치고 기분까지 좌지우지 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큰 수익을 보지 않는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을까 싶은 스타일입니다
다음으로 그런 걱정이 많은 스타일의 사람들은 투자에 있어서도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떨어져도 불안해해서 팔고 조금만 올라도 또 불안해하면서 금방 팔아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스타일들은 장기 투자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를 하는 분으로서 가장 맞지 않는 성향을 가진 분들은 조금의 손실에도 크게 힘들어 하고 조급한 성격을 가진 분은 왠만해서는 하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성격이 급하신 분들이 투자에 불리합니다.
단시간의 손실도 버티시지 못하는 등 이러한 분들은 아무래도
장기적인 투자가 어렵기에 그렇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