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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카보베르데라가 무승부인데 카보베라데 골키퍼가 27개 슈팅을 막았다고 하네요. 골기퍼 중 vip 아닐까요?

퀴라소나 카보베르데라는 발음하기도 힘드네요. 처음 들어보는 나라가 월드컵 사상 처음 진출인데 스페인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것도 대단하고 그 주역이 골키퍼의 엄청난 선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골을 넣은 선수가 주목을 받고 골키퍼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 같던데 지금까지 경기 중 정말 기억에 남는 나라이고 골키퍼인 거 같습니다.

이분 상 줘야 되는 거 아닐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경기처럼 강팀인 스페인을 상대로 약팀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면, 골키퍼의 존재감이 매우 크게 드러난 경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슈팅 27개를 모두 막았다”는 표현은 실제로는 전체 슈팅이 아니라 유효슈팅이나 세이브 수가 섞여 전달됐을 수도 있어 정확한 수치는 한 번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유효슈팅이 많았다면 골키퍼가 경기 흐름을 사실상 막아낸 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공격수가 아닌 골키퍼가 Man of the Match를 받기도 합니다. 카보베르데(Cape Verde)나 퀴라소(Curaçao)처럼 월드컵 무대에서 드물게 등장하는 팀이라면, 한 경기 활약이 더 크게 기억에 남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결과적으로 “상 줘야 한다”는 느낌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경기 내용이고, 실제로 대회에서도 골키퍼는 경기 흐름을 바꾼 선수로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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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마도 이렇게 처음 출전하는 국가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인 경우,

    해당 국가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국가차원에서 뭔가 선물이나 포상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에도 비슷할 사례들이 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