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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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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오일 교체 주기의 기준은 뭘까요?

자동차 엔진오일은 주행거리 기준으로 갈아야 하나요, 아니면 기간 기준으로 갈아야 하나요? 차를 거의 안 타도 교체가 필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 다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주행거리 먼저 도달하거나 기간 지나면 교체”예요.

    예를 들어 1만km 또는 1년 기준이면, 차를 많이 안 타더라도 1년 지나면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엔진오일은 안 타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고 수분이나 불순물이 섞여 성능이 떨어지거든요.

    특히 짧게만 자주 타는 차량은 오히려 엔진오일 상태가 더 빨리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 매뉴얼 기준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고, 일반적으로는

    가혹조건이면 더 짧게 교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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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혹 조건에서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일반 조건(15,000km / 1년) 절반 수준인 5,000km~7,500km 또는 6개월입니다.

    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가혹조건에 해당합니다.

    짧은 거리(보통 8km 이내)를 반복해서 주행하는 경우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심 출퇴근길을 주행하는 경우

    공회전을 과다하게(오래) 사용하는 경우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이나 비포장/자갈길을 자주 주행하는 경우

    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등 험로 주행 빈도가 높은 경우

    경찰차, 택시, 잦은 정지/출발이 요구되는 배달 및 업무용 차량

    교통체증과 산/언덕을 제외하면 도로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운전을 하면 도심이던 시골이던 대부분 가혹조건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일반조건은 미국 교외 같이 교통 체증 없이 평지 20km 씩 출퇴근 하는 경우에 맞춰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