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 조건에서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일반 조건(15,000km / 1년) 절반 수준인 5,000km~7,500km 또는 6개월입니다.
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가혹조건에 해당합니다.
짧은 거리(보통 8km 이내)를 반복해서 주행하는 경우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심 출퇴근길을 주행하는 경우
공회전을 과다하게(오래) 사용하는 경우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이나 비포장/자갈길을 자주 주행하는 경우
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등 험로 주행 빈도가 높은 경우
경찰차, 택시, 잦은 정지/출발이 요구되는 배달 및 업무용 차량
교통체증과 산/언덕을 제외하면 도로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운전을 하면 도심이던 시골이던 대부분 가혹조건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일반조건은 미국 교외 같이 교통 체증 없이 평지 20km 씩 출퇴근 하는 경우에 맞춰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