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서 보니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던데요
예를 들어 1테더는 정확히 1달러의 가치를 따라 다닌다고 하는데요
보통 코인은 가격이 심하게 변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와 다르게 테더는 어떤 원리로 달러의 가치를 따라가는지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