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랑니 발치한지 3주 조금 지났는데,
발치 전에도 말하길- 사랑니 있는 위치의 잇몸이 내려가서 뽑으면 굴곡이 있을거다, 했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가글하면 나오는 것 같아서, 신경을 그렇게 안쓰였어요. 그런데 오늘 양치를 하고나서 뭔가 낀 것 같은 불편감 때문에 치아 안쪽으로 조명까지 켜가면서 구석구석 보니 치아에는 낀게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 곳(위 그림)까지 보니 하얀게 보이는데, 사진 찍으려 손가락으로 볼안쪽 살을 바깥쪽으로 밀면서 찍는게 안돼서 그림으로 그렸어요.
그냥 볼때에도 손가락으로 민다고 바로 보이는게 아니라 보일락말락 보여서요.
손도 안닿는 곳이고 집게로 해보려하니 입안으로 넣어보면 영점이 잡혀야하는데 방향을 잘 잡은건지 모르니 못하겠더라구요;; 이쑤시개로도 실패구요.
너무 후비면(?..) 안좋을까봐 가볍게 시도해봤는데 안돼서요..ㅠ
그림의 파란선이 뽑은 뒤 거의 동일한 선상이고 민트색이 음식물로 보이는 무언가구요.
가글을 좀 힘차게 해서 빠질때까지 해야할까요,
자연스레 나올테니 걱정 안해도 되는걸까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도 자주 반복되거나 안빠지면 치과 내원해야한다, 이런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