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절대 소파에 먼저 안 앉는 것부터 해요ㅋㅋ
잠깐 쉰다고 앉는 순간 진짜
그대로 하루가 끝나더라고요ㅠㅠ
집에 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세탁기부터 돌린 다음, 설거지하고 빨래 널기처럼 10~15분 안에 끝나는 것부터 후딱 해버려요
그다음에 청소나 정리는 눈에 띄는 곳만 대충 하고요
그리고 매일 집 전체를 깨끗하게 하려고 하면
너무 지쳐서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설거지만, 내일은 빨래만 이런 식으로 하나씩 정해놓는 게 오히려 오래 유지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녁 집안일은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내일의 나한테 일을 넘기지 않는 정도로만 한다고 생각하면
부담도 훨씬 덜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