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직장때문에 서로 떨어저산지 십년이 넘었네요. 이제 한곳에 정착하고 싶어요.
직장때문에 남편이 멀리 가는바람에 짐싸서 4시간 걸리는 거리를 수시로 왔다갔다 십년넘게 하다보니 이제는 지치고 한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퇴직하면 원래 있던곳으로 돌아올 줄 알았더니 여러가지 이유로 돌아오지 않고 저만 자꾸 왔다가라네요. 해결방법을 찾고 싶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며 거리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십 년 넘게 오가셨다면 그간의 노력이 얼마나 큰지 상상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한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소중한 감정이에요. 가장 먼저는 남편분과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 현실적인 제약도 이해하지만, 서로의 삶의 방향을 함께 정리할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감정만 쌓지 마시고, ‘서로를 위한 정착’이란 공동 목표를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떨어져 온 생활이 10년이 넘다보니 그생활에 너무 익숙해져 서로 함께 살면서 때 부딪힐 문제나 터치 받는것에 두려움도 있을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를하셔서 서로 오랜시간 떨어져지냈으니 합쳐서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세요
서로 많은 이해와 존중 베려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편 분이 퇴직을 하고도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 남편 분도 생각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 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 하면서 적절한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0년 넘게 떨어져 지냈고 이제는 퇴직을 했는데도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 오지 않으려는 이유가 무엇인이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서로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것이 오히려 더 서로에게 더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 간것이 아닌가 싶네요. 남편분과 진실한 대화를 해서 서로 행복한 방향으로 합의점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십 년 넘게 떨어져 지내며 혼자 감당해오신 시간에 정말 지치셨으리라고 봅니다.
지금은 서로의 삶의 우선순위와 정착지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감정이 쌓이기 전 함께 미래 계혁을 조율할 수 있는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아보는 게 해결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남편분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오지 않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된다면 남편분 있는곳으로 옮기시던가 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거보다 여러 모임도 다니시고 여행도 갔다오시고 스스로의 마음 정리와 즐거움을 먼저 찾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십 년 넘게 떨어져 지내며 오가는 생활을 반복하셨다면 정말 지치고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이제는 한곳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에요 남편분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서 서로의 삶의 우선순위와 앞으로의 계획을 다시 조율해보는 게 필요해 보여요 단순히 물리적 거리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생활 리듬과 정서적 거리도 함께 고려해야 하니까요 가능하다면 중간 지점에서의 정착이나 새로운 거처 마련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까지 참아온 당신의 마음을 스스로도 소중히 여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떨어져 지냈 드셨다니. 말로 다 못할 만큼 많은 감정과 시간이 있으셨겠네요.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끼고 계시겠어요. 한 곳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은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삶의 균형과 관계의 깊이를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것이라는 소박하지만 본질적인 가치가 지금 삶의 가장 큰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