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사실 고려시대 까지만 해도 우리 민족은 상당히 자유스러운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문학 등에서도 드러나는 특징들이었지만, 조선시대에 성리학이 들어서면서 질서와 조화, 중화 등을 심하게 따지면서 경직된 사고를 가지게 되었죠. 그러니 단순히 예의를 지키고, 상급자 또는 어른에게 공경하는 자세 등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우리 대한민국에 이어져온 문화, 흥겨움, 모두가 어우러져 즐거운 활동 등 지금 우리가 세계인들에게 보여지는 K-커쳐, 문화가 어찌보면 우리 대한민국이 원래 가지고 있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우리 스스로만 잘 알지 못하는 그런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