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슈트래커가 필요한데 괜찮은 솔루션을 알고싶습니다.
회사에 이슈트래커가 필요한데 괜찮은 솔루션을 알고싶습니다.
각 부서에서 IT부서로 각종 오류나 신규기능 추가등을 메일로 전달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인원들이 제대로된 이슈 트래킹을 진행할수가없는데
간단하게 form 을 지정해주면 form에 맞춰서 오류보고나 신규기능 건의를 받을수있고
이를 완료할 경우 체크하면 자동적으로 대시보드에 반영된다던가 관련자들에게 메일송신이 가능하다던가 하는 기능이 있는 솔루션을 알고싶습니다.
상용 솔루션이여도 괜찮고 오픈소스 솔루션도 괜찮습니다.
이때 프로그래밍적으로 솔루션 자체 수정이 가능한 것이면 더 좋겠습니다.
출처는 나무위키에서 가져왔는데요
https://namu.wiki/w/%EC%9D%B4%EC%8A%88%20%ED%8A%B8%EB%9E%98%EC%BB%A4
아래 목록중에서 개인적으로 몇가지 사용해봤습니다
그중 트렐로가 간편하고 좋은것 같기는 한데, 원하시는 만큼의 기능이 될련지는 모르겠네요
유료 부분도 있으니, 한번 검토해보시는걸 살짝 추천 드려봅니다
Asana: 간결하고 유연한 프레임워크를 특징으로 하는 부분 유료 이슈 트래커.
Phabricator: 예전 나무위키:이슈 트래커가 이것을 사용했었다. 페이스북에서 내부용으로 사용하던 툴을 공개한 것.
Redmine: Ruby 기반의 무료 이슈 트래커. 나무위키가 이전에 사용했던 이슈 트래커가 여기에 해당된다.
JIRA: Atlassian에서 개발한 유료 이슈 트래커. 같은 회사에서 만든 프로젝트 위키 사이트인 Confluence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
YouTrack: IntelliJ IDEA를 만든 JetBrains에서 개발한 유료 이슈 트래커.
Visual Studio Team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유료 이슈 트래커. VSTS를 클라이언트 기반으로 옮긴 Team Foundation Server도 있는데, 기업이 직접 서버를 호스팅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 VSTS는 이슈 트래커뿐만 아니라 비공개 Git 레포지토리, 지속적 통합, 그리고 Atlassian의 Confluence와 유사한 프로젝트 위키를 통합 제공하는 일종의 턴키 솔루션이다.
Trello: 간결하고 개성 있는 UI가 특징인 부분유료 이슈 트래커. Atlassian의 Bitbucket은 이 Trello를 자사 서비스에 통합시켜 사용하고 있다.
Mantis: 나무위키:이슈 트래커가 사용하고 있었다. 사마귀 캐릭터가 그려진 로고가 특징이다.
Yona: 네이버 개발자들이 만든 이슈 트래커. 네이버에서 내부용으로 사용하던 버전을 수정 공개한 것이다. 한글 처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GitLab: GitHub와 유사한 사이트로, 이슈 트래커 기능을 제공한다.
